사용법과 자주 묻는 것
이 페이지는 마크다운 ↔ HTML 변환기의 기능과 사용법,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한 것입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요
- 양방향 변환. md를 HTML로 바꾸는 것뿐 아니라, 이미 있는 HTML이나 웹페이지에서 복사한 글을 마크다운으로 되돌리는 것도 됩니다.
- 표·코드 강조·다이어그램·수식을 그대로. GFM 표와 체크박스, 코드 블록 문법 강조, Mermaid 다이어그램, LaTeX 수식(KaTeX)을 살려서 변환합니다.
- 그림까지 들어간 파일 하나로. 문서에 쓰인 이미지를 같이 올리면 HTML 안에 그림을 통째로 넣어 줍니다. 그 파일 하나만 옮겨도 그림이 그대로 보입니다.
- 여러 개를 한꺼번에. md·html 파일을 여러 개 끌어다 놓고 하나씩 확인한 뒤, 개별로 내려받거나 전체를 ZIP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인쇄와 PDF 저장. 변환 결과를 인쇄용 서식으로 바로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웹페이지 주소로 가져오기. 주소를 넣으면 그 페이지의 글을 받아 마크다운으로 바꿔 줍니다.
사용법
- 마크다운이나 HTML 파일을 창 아무 데나 끌어다 놓습니다. 왼쪽 파일 선택 버튼으로 골라도 되고, 가운데 칸에 직접 입력하거나 붙여넣어도 됩니다.
- 오른쪽에서 변환 결과를 바로 확인합니다. 방향은 파일 확장자를 보고 자동으로 정해지며, 위쪽 버튼으로 직접 바꿀 수도 있습니다.
- 문서에 그림이 있으면 그 이미지 파일도 같이 끌어다 놓습니다. 파일명이 맞으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 아래쪽에서 HTML 다운로드, 소스 복사, 인쇄 / PDF, 전체 ZIP 중에 골라 내보냅니다.
자주 묻는 것
-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 아닙니다. 변환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고 파일 내용은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도 이미 열어 둔 페이지라면 변환이 됩니다. (다만 웹페이지 주소로 가져오는 기능만은 그 페이지를 대신 받아 오기 위해 서버를 한 번 거칩니다.)
- 내려받은 HTML 파일을 다른 곳에서 열어도 모양이 유지되나요?
- 네. 스타일을 파일 안에 넣어 내보내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 없이 열어도 서식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미지를 같이 올렸다면 그림도 파일 안에 들어갑니다.
- HTML을 마크다운으로 바꾸는 것도 되나요?
- 됩니다. .html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HTML 소스를 붙여넣거나, 웹페이지에서 글을 드래그해 복사한 뒤 붙여넣으면 서식을 살려 마크다운으로 바꿔 줍니다. 웹페이지 주소를 넣어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 표나 코드 블록이 깨지지 않나요?
- GFM 표와 코드 블록의 언어 표시를 양방향 모두에서 유지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마크다운으로 되돌릴 때도 표는 표로, 코드는 언어가 붙은 코드 블록으로 나옵니다.
- 다이어그램과 수식은 어떻게 나오나요?
- Mermaid 다이어그램은 그림으로 그려서 넣기 때문에, 내려받은 파일을 열 때 별도 프로그램이 필요 없습니다. 수식은 KaTeX로 조판됩니다. 문서에 다이어그램이나 수식이 없으면 해당 엔진을 아예 내려받지 않아 페이지가 가볍습니다.
- 무료인가요?
- 무료이고 회원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모든 기능에 제한이 없습니다. 운영비는 도구 화면 하단의 광고 한 칸으로 충당합니다. 변환 영역과 결과물에는 광고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마크다운을 왜 HTML로 바꾸나
마크다운은 쓰는 사람을 위한 형식입니다. # 하나로 제목이 되고 - 하나로 목록이 되니
글에 집중하기 좋습니다. 다만 읽는 사람 쪽 사정은 다릅니다. 깃허브나 노션 안에서는 그 기호들이
알아서 렌더링되지만, 파일 하나로 밖에 나가는 순간 상대는 기호가 그대로 박힌 텍스트를 받습니다.
HTML로 바꾸는 건 "쓸 때 편한 형식"에서 "읽을 때 편한 형식"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변환 결과를 파일 하나로 떨어뜨리는 데 무게를 뒀습니다. CSS 파일을 따로 챙기거나 이미지 폴더를 같이 보내야 한다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여전히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업로드 없이 만든 이유
변환기는 남이 쓴 문서를 그대로 받는 도구입니다. 사내 문서, 아직 공개하지 않은 원고, 계약서 초안 같은 것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런 파일을 서버에 한 번이라도 올리게 만들면, 그 서버를 믿어 달라고 요구하는 셈이 됩니다. 브라우저 안에서 끝내면 애초에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미리보기 화면도 같은 이유로 격리해 두었습니다. 남의 마크다운 안에 스크립트가 들어 있어도 이 페이지에서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도구를 쓰다가 문서 하나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표와 코드가 왜 자주 깨지나
마크다운에는 공식 표준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표와 체크박스, 취소선 같은 것은 원래 마크다운에 없었고 깃허브가 확장한 문법(GFM)입니다. 변환기가 어느 쪽을 따르느냐에 따라 같은 문서가 다르게 나옵니다. 이 도구는 GFM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표는 표로, 코드 블록은 언어 표시까지 살려서 옮깁니다.
되돌리는 방향도 마찬가지입니다. HTML을 마크다운으로 바꿀 때 표를 문단으로 풀어 버리는 변환기가 흔한데, 그러면 다시 손봐야 합니다. 여기서는 표는 표로, 코드는 언어가 붙은 코드 블록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