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창업기업 자격 요건 — 업력·업종·대표자 기준

사업계획서보다 먼저 걸리는 것이 형식 요건입니다. 창업 지원 사업에서 탈락 사유가 되는 조건들을 정리했습니다.

최종 점검 2026-07-25

창업 지원 사업은 서류 심사 전에 형식 요건으로 걸러냅니다. 아래 항목에 걸리면 사업계획서를 아무리 잘 써도 평가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업력 계산

지원 제외 업종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이 정한 제외 업종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금융·보험, 부동산, 유흥·사행성 업종, 일부 도소매업이 제외됩니다. 업종은 사업자등록증의 업태·종목이 아니라 표준산업분류 코드로 판단하므로, 실제 하는 일과 등록된 코드가 다르면 문제가 됩니다.

주업종이 제외 업종이면 부업종이 해당돼도 지원받기 어렵습니다. 사업 내용이 바뀌었다면 업종 정정을 먼저 하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지원 신청 직전에 급히 바꾸면 실제 영위 여부를 소명해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자 요건

공통 결격 사유

  1. 국세·지방세 체납 — 완납증명이 필요합니다.
  2. 금융기관 채무 불이행 — 융자·보증 사업에서 특히 엄격합니다.
  3. 휴·폐업 상태 — 신청 시점에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합니다.
  4. 정부 지원사업 참여 제한 조치 중 — 과거 부정수급 등으로 제재 중인 경우.
  5.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제한 — R&D 과제에서 별도로 봅니다.

미리 확인해 두면 좋은 서류

사업자등록증명(업력), 표준산업분류 코드(업종),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체납), 4대보험 가입자명부(고용)만 미리 확인해도 형식 요건 대부분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 네 가지는 발급이 어렵지 않으므로 공고를 보기 전에 갖춰 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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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개된 제도·공고의 일반적인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특정 사업의 자격 판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신청 자격과 일정은 각 기관이 게시한 공고문이 최종 기준입니다.